밀레니얼-Z세대 트렌드2020 박스풀 셀프스토리지 소개되었어요.

얼마전 교x문고에 가서 요즘 트렌드를 알아보고자 관련 책들을 읽으러 갔는데

베스트셀러 자리에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밀레니얼-Z세대 트렌드2020 책을 보게 되었어요.

요즘 Z세대들은 어떤 트렌드와 문화를 즐기고 있는지 잘 적혀 있고 마케팅 관련 사례나 프로모션 등도

잘 적혀 있어서 한참을 보고 있었는데 중간에 박스풀 셀프스토리지가 소개되어 있더라구요!

 

 

책을 읽고 있는데 낯익은 사진이 보여서 보니까 박스풀 홈페이지가 나와 있었어요.

 M-Z세대 트렌드가 이용하는 소비 중 공유서비스에서 짐보관 서비스인 박스풀 셀프스토리지,

공유주방, 공유킥보드 등 다양한 공유서비스를 소개하는 내용이였습니다.

 

확실히 예전에는 다른 사람들과 같이 쓴다는 공유개념이 별로 없어서 공유서비스 자체가 없었는데

세대가 바뀌고 트렌드가 바뀌면서 공유서비스 시장이 증가하고 있는 것 같아요!

 

요즘은 사무실도 공유오피스로 쓰는 회사들도 많고 TV도 친구들과 같이 공유해서 넷x릭스 보고

다양한 공유서비스가 대중화되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공유서비스가 증가하면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쓸 것 같은 서비스는 어떤거라고 생각하나요??

우리나라 특성상 1인가구는 계속해서 증가하고 새로 지어지는 원룸이나 오피스텔 등 공간은 좁아지고 있어

짐보관서비스 셀프스토리지가 저는 크게 증가할 것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요즘 많은 사람들이 짐보관을 위해 박스풀 셀프스토리지 문의를 많이 주고 계세요.

자전거보관부터 물품보관, 이삿짐보관 등 다양한 물품을 맡겨서 생활을 조금 더 쾌적하고 주거공간을 넓게

쓰고 계신분들이 많아지고 있는 것 같아요~

 

 

진짜 트렌드 책에서 나올 줄 몰랐는데 박스풀 셀프스토리지가 실려있는 것 보고 새삼 우리 서비스가 

현재 M-Z세대 트렌드에 맞게 잘 가고 있는거구나라고 느껴져서 기분이 매우 좋았습니다.

 

 

박스풀 셀프스토리지 서비스가 궁금한 분들이 계실 것 같아서 설명드리면

셀프스토리지(self storage)는 해외에서 30년이나 된 짐보관서비스로 미국이나 유럽 등 선진국에서는

대부분이 아는 대중화된 서비스에요.

 

한국에서는 아직까진 대부분 잘 모르는 생소한 서비스지만 주거특성상 점차 좁게 거주하는 1인가구나 

신혼가구 고객이 증가하면서 계속 시장은 커지고 있답니다.

 

 

박스풀 셀프스토리지는 홍콩,대만,중국을 시작으로 아시아 대표 셀프스토리지 서비스로 자리잡기 위해

한국에도 런칭하게 되었고 현재 서울에서 역삼초교점, 역삼역점, 논현초교점, 봉천역점, 연희점 등 다양한

지점을 모두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어요.

 

 

계속 지점을 늘어가고 있으며 모두 직영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낮에는 각 매장 별 지점장님들이 상주하면서

매장을 관리하고 있답니다.

 

박스풀 셀프스토리지가 다른 셀프스토리지와 다른 점이라면 대부분 셀프스토리지 지점들은 지하에 위치한

경우가 많은데 박스풀 셀프스토리지는 모두 지상에 위치해 있어 찾기 편리하고 짐 맡기기도 수월합니다.

 

자전거보관부터 큰 짐까지 모두 보관이 가능하기 때문에 젊은 사람들이 많이 이용을 해주는 것 같아요.

그래서 트렌드에 잘 반영되어 책에도 실린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밀레니얼-Z세대 트렌드2020에 실린 박스풀 셀프스토리지를 보고 싶다면

아래 책정보를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셀프스토리지 서비스와 저희 기업을 소개해 준

저자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꾸벅)

 

앞으로도 트렌드에 맞는 좋은 서비스로 보답할 수 있는 박스풀이 될께요!

박스 한가득 채우는 여유, 박스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