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성정학이 보내는 박스풀의 기술창업


박스풀 성정학 대표는 구독자분들과 소통을 원해요!

박스풀 공유창고 부문 12건중 2건 특허출원 완료

 


이번 뉴스레터는 특별히 마케팅팀의 허락을 받아
박스풀 대표 성정학이 구독자분들에게 박스풀이 스타트업의 성공요소인 기술창업을 더욱 잘 실행하기 위하여,
저희가 기획하고 진행하고 있는 기술개발을 통한 핵심가치 확보를 소통하고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씁니다. 

박스풀이 지난해와 올해 출시를 완료하였던,
(1) 이동형 공유창고 (2) 무인기반의 고정형 공유창고 서비스를 기획했던
기술과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총 12건의 특허출원을 계획 중 2건을 출원 완료하였습니다.
이에 구독자님들에게 박스풀의 그리는 기술적 차별화를 통한 서비스의 핵심가치를 소개해 드리고
이 산업의 미래를 같이 상상해보고자 합니다. 

​현재 B2C용 공유창고 분야는 12건의 특허등록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B2B 공유창고인 Fulfillment 분야는 20건의 특허등록을 3개년 안에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추후 조금 더 구체적이고 상세한 내용을 공유해 드리겠으나,
가장 중요한 저희 사업의 기술 분야는
(1) 추천(과거의 데이터를 기반한 알림 또는 제안)과 (2) 최적화(보관방식 및 자동화입니다.
그리고 이 두 가지 방식은 Robotic과 AI 인공지능 기술이 저희의 목표를 달성하게 합니다. 

먼저 이번 출원한 두건의 출원 제목과 간단한 소개를 합니다.
【발명의 국문 명칭】 실시간 공유창고 관리 시스템, 장치 및 방법 
【발명의 영문 명칭】 SYSTEM, APPARATUS AND METHOD FOR RUNNING SHARED STORAGE IN REAL TIME 

아래 도면에 나온 도식 중 일부를 토대로,
저희는 매장의 양이 늘어남에 따라 (1) 맡기려는 물품의 특성 (2) 물품을 맡기는 고객의 특성을
저희 공유창고의 위치정보와 크기 그리고 출입정보의 데이터를 가공하여
고객에게 알맞은 최적의 위치와 사용방식을 추천합니다. 
또한 여기에 있어 입출입 방식에 따라 실제 물품을 보관시키는 방식을
Robotic 그리고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하여
소비자들이 가장 만족 할 수 있는 보관 형태와 가격으로 공급할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회사 블로그나 뉴스레터같은 상시적인 채널을 활용하여 추후 독자분들과 소통하겠습니다. 


2번째 출원 특허는 저희가 실제로 서비스를 운영하면서
고객들의 사용행태 중 발견한 사실들을 통해 아래 물품거래에 활용할 방식을 출원하였습니다. 

​저희 서비스를 사용하여 당근마켓을 통해 중고물품거래를 완료하는 분들이 많다는것을 파악한 후
중고거래에 있어 문제가 되는 거래의 불발
그리고 구매자와 판매자 간의 만나는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해결 수 있는 부분을 특허 출원하였습니다. 

【발명의 국문 명칭】 셀프 스토리지 기반 중고거래 서비스 장치 및 방법 
【발명의 영문 명칭】 APPARATUS AND METHOD FOR TRADING USED GOODS SERVICE BASED ON SELF STORAGE 


올해 저희의 매출이 회계 결산 년도 대비 5배 이상 성장한 것은 저희의 기술개발이 있기에 가능했습니다. 
모든 성공한(시장 지배율 1위) 기업이 모두 기술창업은 아니지만
제가 아는 한 대부분의 성공한 기업은 기술창업이었습니다.
그래서 한 번도 기술창업을 생각하지 않은 적이 없습니다. (소름···)
23년에는 한국지사 단독 매출 100억 달성도 꿈이 아닙니다. 

이번 저의 뉴스레터의 오픈율이 20%를 달성한다면,
제가 공식적으로 마케팅팀에 건의하여
박스풀의 우당탕탕 기술창업 도전기 섹션을 확보하고 적절한 채널을 공유하겠습니다.
그리고 아래의 QR 코드는 저의 카카오톡 친구 추가입니다.
저희 박스풀을 사용하시고 계시는 고객님 그리고 또는 협력사 그 외 어떤 분이라도
박스풀 기술창업 도전기에 협력, 협업, 조언 어떤 형태로든 도움 주실 수 있는 분들은
저에게 아래 QR코드로 연락해주시거나 스타벅스 쿠폰만 받아 가셔도 됩니다.^^

모두 즐거운 성탄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산타 할아버지는 알고 계신대~ 누가 착한앤지 나쁜앤지 오늘 밤에 달려가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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