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풀 공유창고 가맹점주 인터뷰] 창업자에게 포커스를 맞춘 무인 소자본 창업! (수원영통점)
안녕하세요.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짐보관서비스 전문 브랜드
박스풀 공유창고입니다.
박스풀 공유창고는 현재 전국 10개 지점이 운영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매장을 늘려나가고 있습니다.
서울 - 역삼초교점, 역삼 2호점, 봉천 2호점, 논현점, 방이동점, 연희회관점
경기 - 안양동안점, 수원영통점
인천 - 인천계양점
대구 - 월촌역점
24시간 무인으로 운영되는 박스풀 공유창고(셀프스토리지) 창업은
인건비 부담이 없고 창업 비용 제외 부가 비용이 거의 없으며
창업 비용도 크지 않은 소자본 창업입니다.
본업을 가지고 있으면서 사이드잡으로 쉽게 운영할 수 있고
고객이 직접 찾아와 짐을 맡기는 방식이기 때문에 별도의 전문성 없이도 쉽게 창업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박스풀 공유창고 수원영통점 가맹점주님을 모시고
진행한 인터뷰를 소개 해드리겠습니다.
창업자에게 포커스를 맞춘 무인 소자본 창업!
박스풀 공유창고 수원영통점 가맹점주 인터뷰
Q. 점주님,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50대를 바라보고 있는 평범한 직장생활 하고 있는 40대 가장입니다.
Q. 공유창고 창업을 준비하며 가장 우선으로 고려한 것은 무엇인가요?
제일 우선으로 했던 것은 위치와 상권분석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초기에는 대부분의 창업을 준비하는 분들과 비슷하다시피 몸으로 부딪치면서 했는데 한계가 있었고
그래서 다양한 정보를 얻기 위해서 박스풀과 타 업체들 컨택을 해보고 필요한 정보들을 많이 얻게 되었습니다.
Q. 여러 공유창고 업체 중 박스풀을 선택하신 이유가 무엇인가요?
박스풀 이외에도 많은 업체들을 컨택 했었습니다.
하지만 반드시 자가 건물을 소유해야 하거나, 넓이에 대한 제한 등 많은 제약이 있었습니다.
박스풀은 원하는 공간에 맞춰서 소자본으로 진행할 수 있다는 점이
저와 제일 맞는 것 같아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Q. 공유창고 창업의 매력이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어렸을 때 영화에서 미국의 컨테이너에 보관하는 시스템을 많이 봤습니다.
한국에서는 그런 비즈니스 모델이 많이 없고 지금도 아직 생소한 단계입니다.
제가 경매를 하면서 만난 사람들 중에 공유창고 사업을 하시는 분들이 있었는데
이 경로를 통해서 공유창고 창업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공유창고 창업이 계속해서 커지는 시장이고 비전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Q. 박스풀 본사의 지원 및 커뮤니케이션에서의 만족도는?
상당히 만족합니다. 상당히 만족하고 다른 업체와는 비교될 수 있는 부분이 있었고
창업자에 포커스를 많이 맞춰서 진행할 수 있는 부분이 있어서 박스풀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Q. 예비 창업자들에게 조언을 해주신다면요?
각각의 비즈니스 케이스가 다르기 때문에 정답은 없지만 일단 많이 찾아보셔야 합니다.
만약 저와 같이 소액, 크지 않은 면적이 조건이라면 박스풀을 선택하는 것이 상당히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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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로 채우다, 박스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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