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풀 공유창고] 도전! 미니멀리즘 쉽게 이루는 방법 공개

 

안녕하세요. 박스풀 공유창고 입니다.
계절이 바뀌면 많은 분들이 대청소를 하며 대대적으로 집을 정리하시죠?
그러면서 미니멀리즘을 결심하며 많은 물건을 버리곤 해요.
미니멀리즘은 생각보다 간단하면서도 어려운 것인데요.
미니멀리즘 쉽게 이루는 방법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밀린 숙제, #미니멀리즘 향한 발걸음!
박스풀 공유창고가 미니멀리즘 쉽게 도와드릴게요😄


버리는 일에도 노력이 필요하다.
제일 힘든 것은 버리는 행동 자체가 아니라, 
어떤게 필요하고 어떤게 불필요한지 판단하는 일이다.

심플하게 산다, 도미니크 로로



첫번째, 버리는 기준을 정해요.

#미니멀라이프 라고 하면 보통 무조건 비우거나 버린다고 많이 생각하시는데요!
막 버리고 비우는 것이 아닌 버리는 과정에도 기준을 잡아주면 좋아요.

1. 현재 사용하지 않는 물건은 정리한다.
시즌이 지나도록 쓰지않는 경우에는 미련 없이 정리하는게 좋습니다.

2. 같은 물건이 여러가지라면 하나만 남겨놓아요.

3. 꼭 필요한 물건이지만 사용의 빈도가 낮다면,
보관 상자를 만들어 보관해요.



두번째, 1+1을 주의하세요.

#자취 하는 분들이라면 매번 물건을 살 때마다 어쩔 수 없이 고민하게 되는데요.
대용량, 묶음 상품은 다른 상품들 보다 저렴해서
늘 고민이 되지만 한번 더 고민해보고 구매해봐요.
우리의 미니멀리즘을 지키기 위해서는 '언젠가'를 위한 상품은 멀리 하기! 

저 같은 경우에도 자취를 하지만 장을 볼 때 1+1이나 추가상품 증정 등으로 더 많이 샀었는데
결국 다 먹지 못하고 유통기한이 지나거나 상해서 버리는 경우가 많았어요.
현명한 미니멀리즘은 지금 필요한 만큼만 소비하는 것! 잊지마세요~



세번째, 식기를 줄여봐요.

그래도 기본 4세트는 되어야지~라는 마음으로
늘 식기를 세트로 구매를 한 저의 과거...
계속 새로 꺼내서 쓰다보니 설거지를 미뤄 쌓이게 되고
컵같은 경우는 몇 개만 있어도 충분하더라구요.
미니멀리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지금 필요한 만큼한 소비하는 것이랍니다.



네번째, 포장지는 바로 정리해요.

이건 사실 저도 실천해야하는 부분인데요. 포장지 정리하기 입니다.
쇼핑백부터 신발박스까지 여러가지를 모으는 저로써는 너무 슬픕니다.
박스는 예쁜 것도 너무 많고, 종류도 많기 때문에 늘 버리기가 망설여지는데요.
저는 그럴때 여러가지 카테고리로 구분하여 정리하는 용도로 신발박스를 활용하고 있어요.



다섯번째, 박스풀 공유창고를 이용해요.

박스풀 공유창고
수시로 짐보관 매장을 방문하며 배정받은 나만의 창고를 이용하는 #짐보관서비스 입니다.
미니멀리즘을 추구하지만 당장 사용하지 않는 짐이 많거나
수납 공간이 부족할 때 박스풀 공유창고를 이용할 수 있어요.


계절이 바뀔 때 마다 옷이나 냉방, 난방용품을 보관하거나
간헐적으로 사용하는 #캠핑용품 #골프용품 같은 취미 장비 보관,
사무실 창고로 활용하기에 좋아요.


당장 사용하지 않지만 버릴 수 없는 물건이 있다면
박스풀 공유창고에 보관하고 필요할 때 찾으면서
주거 환경을 쾌적하게 만들어보세요😊

여유로 채우다, 박스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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