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풀] 익숙해진 공유 서비스 '창고도 빌릴 수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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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해진 공유서비스 '창고도 빌릴 수 있네?'
2021.08.26

빌리는 것에 익숙해진 사람들, 공유창고 이용 증가
2030 1인 가구 세대 중심으로 이용 늘어난 공유창고

・'공유오피스 쓰다가 박스풀 알게 되었어요' 공유서비스로 찾는 수요↑
・좁아지고 비싸지는 국내 주거환경도 창고 수요 증가 이유 중 하나

국내 공유 경제 서비스(Sharing Economy)가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집 혹은 사무실 공간을 대여해주는 공유 경제 서비스인 '에어비앤비', '패스트파이브'부터
자전거, 전동킥보드, 자동차 등 탈 것을 대여하는 '따릉이', '킥고잉', '쏘카' 까지
많은 공유 경제 서비스가 늘고 있습니다.

공유 경제 서비스가 늘어나면서 사람들은 공유 서비스에 익숙해지고
다양한 분야에 공유서비스를 스스럼없이 이용하기 시작했습니다.

트렌드 변화를 발 빠르게 읽는 20·30세대를 중심으로
주거 공간이 좁은 1인 가구 젊은 층에서 공유창고 이용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1년 전까지만 해도 30·40세대가 가장 많았던 이용층이 공유서비스가 익숙해지며 변화한 것입니다.

차량 공유 서비스를 이용하다 공유창고를 알게 된 A씨는
'차도 빌려 이용하는데 창고도 빌릴 순 없을까 하고 찾다가 알게 됐다.
부동산이 너무 올라 더 넓은 곳으로 이사하기엔 비쌌다.
공유창고로 저렴하게 주거공간을 늘릴 수 있는 점이 좋았다.'라고 말했습니다.

최근 부동산 가격 상승과 주거 공간이 좁아지는 트렌드도 창고 수요가 늘어나는 이유 중 하나로 보입니다. 

박스풀 공유창고는 이러한 니즈를 바탕으로 올해 공유창고 직영점을 최소 3개 이상 늘릴 예정이며,
공유창고 프랜차이즈도 함께 준비하고 있습니다.

현재 박스풀 프랜차이즈 지점으로는 연희회관점과 대구 월촌역점이 있으며,
모두 매진되어 현재 대기자 명단을 받고 있습니다.
박스풀은 프랜차이즈 전문 인력을 구성하여
입지와 조건 등 확인하여 프랜차이즈를 통해서도 공유창고를 늘릴 계획입니다.




고객센터 : 02-561-4999
카카오톡 : @박스풀 검색
상담시간 : 평일 9시~19시
(주말 및 공휴일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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