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스풀 국토부 스타트업 우수상 선정!

 


안녕하세요.
도심 내 50~100평 사이의 무인 공유창고(Self Storage)
도심 외곽 500~1,000평 규모의 유인 공유창고(Fulfillment) 사업부의
영업실적 3위, 친절 우수사원 평가 2위 성정학입니다. 

최근 국토교통부는 그동안 스타트업 지원에 있어 소외 받았던 부동산업
또한 전 세계적인 트렌드인 프롭테크(Prop-Tech)의 활성화와
금리 인상에 따른 부동산 분야 침체로 더더욱 투기와는 거리가 멀어진 부동산 산업 스타트업 분야에
적극적인 지원 정책을 펴고 있습니다. 

이 활성화 방안 중 한 가지로 볼 수 있는 국토교통부 부동산 산업 분야 유망 새싹 기업(스타트업)을 발굴·지원하는
'2022년 부동산 서비스 산업 창업경진대회' 우수상에 스타트업인 '박스풀(BOXFUL)'이 선정 되었습니다!



이번 창업경진대회에서는 서류 심사를 통과한  최종 16개 팀이 6주간 경쟁을 하였고
단순 발표로 끝나는 대회가 아닌, 6주간 스토리 앤 데이터의 멘토링과 컨설팅을 통해
피칭덱과 피칭 스킬을 교육받고 실제로 적용과 수정을 거쳤습니다. 

이를 통해 박스풀은 그냥 사이아인 단계의
공유창고, 셀프스토리지, 풀필먼트, 3pl, 짐보관, 물품보관, 지하창고, 개인창고 등으로 소개하던
복잡하고 이해하기 힘든 회사 사업소개와 비전소개였으나
국토교통부 산하 한국부동산원의 부동산서비스산업 경진대회를 통해
스토리 앤 데이터의 정확한 프롭테크 스타트업 전용 멘토링과 컨설팅으로
지금은 초사이언2(완전체 셀과 동급) 단계에 도달하였습니다.
엘레베이터 피칭, 5분피칭, 린캔버스 피칭, 고급 IR 피칭 등이 가능한 단계에 이르렀습니다. 

한번 정리된 소개를 같이 들어보실까요~?


도심 내 상가 및 매장을 활용한 공유창고 서비스
수도권 대형 물류센터를 이용한 풀필먼트(물류대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박스풀
부동산을 매입하기 가장 좋은 비즈니스이며
매장 관리시스템 및 물류센터의 주문관리 시스템 모두 박스풀 자체 개발 시스템으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박스풀(Boxful)은 물류 분야의 스타트업으로 물류의 가장 기본이자 수요의 근간인

1. Inbound(입고)
2. Storage(보관)
3. Outbound(출고)를 제공(Solution)하는 서비스 형태로

👍 도심 내 반경 1.5km~3km 내 50,000 가구 수 이상의 밀집도를 가진 위치에 보관이 필요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보관비용이 기본 제곱 미터당 70,000원 이상인 입고와 출고의 빈도가 적은 50~100평의
도심 내 공유창고(Self-Storage)

👍 도심 외곽 반경 5~10km 내 100,000 가구 수 이상의 밀집도를 가진 위치에 보관이 필요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보관비용이 기본 제곱 미터당 20,000원 이상인 입고와 출고의 빈도가 1일 10회 이상인 500~1,000평 규모의
도심 외곽 공유창고(Fulfillment)

위 두 가지 부동산 형태를 가지고 있으며 부동산을 운영하는 형태로는
직영 운영(매입 또는 임대) 그리고 가맹 운영(프랜차이즈)이 있다.
두 가지를 운영하는 차별 요인이자 기술력(시스템)으로는
SMS(Self-storage Management System)와 WMS(Warehouse Management System)를 보유하고 있다. 


저희의 소개가 어떠신가요~
불만족 하셨으면 아래 링크에 접속 하셔서 비난과 험담을 해주셔도 됩니다.
이번 수상을 통해 더욱 더 고객이 듣고 싶어하는 답변
그리고 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박스풀 공유창고 초사이언 3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박스풀의 다음 행선지는 어디일까요?!
한국을 넘어 아시아에서 입출고 보관이 필요한 수요자에게 가장 알맞은 공간과 입출고 방식을 제안 하고 제공하는
남바완 프롭테크 로지스틱 마인부우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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