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편히 휴가 갈 수 있는 어쩌면 유일한 창업🏄

안녕하세요. 가맹점주님이 가장 사랑하는 남자 1위 필승주입니다. 

박스풀(BOXFUL)이 곧 발간될 특집섹션 기사를 앞두고
어쩌면 유일하게 마음 편히 휴가를 보낼 수가 있는 무인공유창고 창업에 대해 구독자님들에게 설명을 드릴까합니다.
부업의 형태로나 전업의 형태로 창업을 하게 되어 이런 휴가철에 휴가를 못가고 발을 동동구르며
사업장만 신경쓰는 환경에 처하게되면 너무 슬프답니다.
그럼 이미 촉촉해진 구독자들의 눈물을 제가 지금부터 닦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연금형 부동산의 미래, 무인 공유창고 ‘박스풀(BOXFUL)’

노후를 보장하고 휴가 갈 수 있는 가장 안정적인 창업 투자 소개


비대면 사업이 활황을 맞은 가운데
무인 공유창고 박스풀(대표 성정학)이 안정적인 창업 투자 아이템으로 주목 받고 있다.  

박스풀 공유창고는 서울, 인천, 안양, 수원, 대구 등
전국 10개 이상의 직영,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는 공유창고 프랜차이즈이며,
도심 내 오래된 공실상가 및 유휴공간을 부동산 경매나 매매 또는 임차하여
공유창고 설비를 통해 운영할 수 있다. 

인건비가 들지 않는 100% 무인화 시스템 비즈니스 모델인 박스풀 공유창고는
이용 고객 상담 및 이슈에 대해서 전문 상담사 및 관련 부서가 별도 관리를 하고 있으며
창업 투자자는 한 달에 한 번 지점 내 청결 확인만 진행 하면 된다.    

개점지로 적합한 공간은 주차공간과 엘리베이터 설비가 있으며
역세권 반경 500M 외 지역으로 거주 인구밀도와 월소득을 파악하여 선별하는 것이 중요 포인트다. 


현재 전국으로 창업을 희망하는 부동산 투자자들의 문의가 쉴 새 없이 오는 가운데
박스풀 공유창고에서 상권 분석, 설계, 인테리어, 마케팅까지 모든 것을 전담하여 진행하고 있으며
자체적으로 개발한 무인 매장 관리시스템을 기반으로 100% 무인 운영이 가능하여
본업을 가지고 있거나 별도의 전문성 없이도 쉽게 창업할 수 있다.

박스풀 공유창고 관계자는 “전용 면적 50평 기준, 100% 가동 시
월 800 ~ 1,000만원의 매출이 발생하며 마진율은 60% 이상” 이라고 설명했다. 

계절용품과 캠핑용품 등 자유롭게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개인 사용자들에게 각광받고 있으며
공유오피스 사용과 재택근무가 보편화 되면서 기업 물품의 보관량도 증가하고 있다.

최근 늘어나고 있는 짐보관 수요로 점차 공유창고의 대중화가 일고 있는 가운데
인건비가 들지 않아 창업 비용을 제외한 부가 비용이 거의 들지 않는 박스풀 공유창고는
안정적인 수익으로 노후를 보장하고 휴가를 갈 수 있는 유일한  창업아이템이다.
(박스풀 대표번호: 02-561-4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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