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보관 후 꺼낸 옷에 곰팡이가?! 곰팡이 셀프 제거 방법


안녕하세요. 박스풀 공유창고 입니다.
옷보관 하다가 나중에 꺼내려고 보면 내가 모르는 사이 곰팡이가 생겼을 때가 있어요.
이럴 때 너무 당황스럽죠.😥
소중했던 옷을 버려야하나 살려야하나 고민되고,
살리자니 어떤 방법을 해야할지 모르겠고!
그래서 박스풀이 옷보관 시 생긴 곰팡이 셀프 제거 방법을 알려드리려 합니다.



옷보관 후 꺼낸 옷에 곰팡이가?!
곰팡이 셀프 제거 방법




1. 얼룩제거제를 이용한다.

곰팡이가 생긴 부분을 문질러서 어느정도 제거합니다.
이때 낡은 칫솔로 살살 문질러주면 좋습니다.
어느정도 제거가 된 상태에서, 얼룩 제거제를 뿌립니다.
30분정도 방치 후 세탁기에 단독세탁합니다.
다른 옷과 함께 세탁 할 경우,
곰팡이 포자가 옮겨 갈 수 있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2. 식초를 이용한다.

세탁기의 물은 온수로 설정한 뒤, 식초를 넣어줍니다.
다른 세제는 넣지 않고 식초만 단독으로 사용해주시면 됩니다.
물의 양을 "고" 또는 "최고" 로 설정하여 받은 뒤,
한시간에서 한시간 반정도 방치해둡니다.
그 뒤로 세탁코스를 사용하여 세탁합니다.
이때도 다른 옷과의 세탁은 절대 하시면 안됩니다.



3. 레몬즙과 베이킹소다를 이용한다.

레몬즙과 베이킹소다를 섞어서 그 반죽을 옷에 묻혀줍니다.
낡은 칫솔로 살살 문질러 줍니다.
그 후에 일반세제와 세탁코스를 사용하여 세탁합니다.
그리고 곰팡이가 피었던 옷 뿐만 아니라,
기존 옷장보관되어있는 옷들은 모두
건조할 때 그늘이 아닌 햇빛에 장시간 두면 옷보관시 옷곰팡이 예방에 좋습니다.



지금까지 옷보관시 생긴 곰팡이 셀프 제거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어요.
오늘의 포스팅이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아무리 정리해도 복잡한 옷장!
습기, 곰팡이 걱정없이 지난 계절옷을 쾌적하고 보관하고 싶으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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