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억 상금 건 K-스타트업 박스풀 결승 진출!


안녕하세요. 새로 인사 드리게 된 박스풀 소식 뻐꾸기 메신저 김첨지입니다. 

오늘은 국내 최대 규모의 창업경진대회인 '도전 K-스타트업 2022' 에서
박스풀이 최종 결승(왕중왕전) 진출한 소식을 가져왔습니다! 

무려 15억의 상금을 건 창업경진대회에 5,240개 사가 지원을 하였고 이중 (기)창업 기업들 15개 사가 최종 결승 후보로 선정이 되었습니다.
언제나 박스풀을 응원해주시는 구독자님들의 성원에 힘입어 박스풀이 최종 결승전에 올라가게 되어 기쁩니다.  

이번 대회는 중소벤처기업부,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방부, 문화체육관광부, 여성가족부, 환경부, 국토교통부, 특허청, 산림청, 방위사업청 등 11개 정부부처가 합동으로 개최하는 국내 최대규모의 범부처 창업경진대회로 명실상부 국내최대의 유망한 스타트업들이 경쟁을 펼치는 무대입니다. 



지난 1월 통합공고를 시작으로 9월초까지 진행된 부처별 예선리그에는 총 5,420팀이 참가해 평균 200:1의 경쟁률을 뚫고 총 30개팀이 통합본선에 진출했습니다. 

또한 단순 경연만이 아닌 실제 투자자들이 심사에 참여해 평가를 하고 실제 투자까지 집행이 이어지는 프로그램으로 본선 무대에 드는 것만으로도 스타트업들에게는 좋은 기회로 평가받는 대회입니다. 

최종 우승을 하게 되는 스타트업은 10억원의 투자도 함께 받게 됩니다.  

그 중에서도 통합 본선은 참가팀의 창업 여부에 따라 창업 리그와 예비 창업 리그로 구분해 진행되며, 10월 25일부터 4일간 진행 되는 통합 본선 발표 평가를 통해 30개 팀이 왕중왕전에 진출하게 되는데요, 박스풀이 30개 팀에 선정이 되며 최후 피칭만을 앞두고 거북목을 이겨가며 우승을 향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최종 20개 수상팀을 가리는 왕중왕전은 11월23일부터 24일까지 진행 되고 24일 종료 후 시상식이 바로 진행 된다고 합니다. 


도심 내외 3년 이상의 공실 상가 및 창고의 활용문제
나날이 발전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구매방식에 대한 물류문제를  
해결하는 박스풀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물류 산업의 방향과 부동산을 연계한 공유창고 비즈니스에서
어떤 비전을 갖고 운영할 수 있는지 보여드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합니다. 

5,24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올라간 K-스타트업은 TV로 방영 되니 많은 응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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