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풀 이경수 80:1 경쟁률 K-Startup 본선 진출


안녕하세요. 박스풀 철봉왕 이경수 매니저입니다.
오늘은 슬프지만 저의 마지막 근무일 입니다.
그래서 마지막 제 진심을 꾺꾺 눌러 담아 뉴스레터를 올립니다.

박스풀은 보관/물류 분야에서 로켓 성장하고 있는 스타트업입니다.

개인의 귀중한 물품을 보관할 수 있는 도심형 공유창고 셀프 스토리지와 이커머스 기업의 물류대행 풀필먼트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고객과 클라이언트의 니즈를 100% 채워드리고 있습니다. 또한, 체계적인 WMS/OMS 시스템을 통해 두 비지니스의 효율을 극대화하는 점이 박스풀만의 특장점입니다.

2015년에 시작한 사업이 데스벨스를 넘어 성장기로 접어 들었으며, 여러 경진대회에서 수상을 하고 있습니다.

2022년 부동산서비스산업 창업경진대회 수상에 이어, 도전 K-Startup 2022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11개 정부부처가 합동해 개최하는 😁

박스풀 이경수 80:1 경쟁률 K-Startup 본선 진출

'도전! K-스타트업 2022' 통합본선 긱오프 행사 개최"

 

도전! K-스타트업이란?
우수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창업자를 대상으로 범부처 경연을 통해 유망한 아이템을 발굴 및 포상하고, 사업화를 지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창업 경진대회입니다. 사업 아이템의 시장성, 혁신기술성, 성장성, 그리고 팀의 역량을 심사 받기 위해 스타트업 로드맵에 필히 거쳐야하는 대회입니다.

참여혜택 
● 비즈 매칭 및 멘토링, 네트워킹 지원
 *비즈매칭 : 투자(VC, 엑셀러레이터 등)를 매칭하여 사업아이템 고도화, 투자유치 멘토링 기회 제공
 *네트워킹 : 왕중왕전 진출팀과 투자자와의 네트워킹 지원
 (상금.상장) 총 상금 15억원 및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등


총 5,420 팀 참가, 평균 26:1의 경쟁률을 뚫고 총 210개 팀 통합본선 진출😎


공유창고와 풀필먼트 사업은 부동산 분야와 매우 밀접한 관계입니다. 
박스풀은 도심속 공실상가 또는 도심 외각의 사용하지 않은 창고에 새로운 변화를 주어 수익이 창출 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합니다. 

박스풀은 대구 월촌 E1 LPG충전소에 사용되지 않는 창고에 셀프스토리지 공간으로 탈바꿈 하면서, 2개월이라는 짧은 시간에 모든 락커를 채웠으며, 현재 이용을 원하는 대기자는 무려 100명정도가 됩니다.

코로나 사태로 한국 부동산 시장은 암흑입니다. 이런 시장에 박스풀은 한줄기의 빛이 되는 사업입니다.


여러 경진대회와 지원사업들 중 최고라 하는 도전 K-스타트업을 준비하면서, 상금이 아닌 팀원들과의 협업과 성취를 위한 과정이 정말 값지고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박스풀의 성장에 많은 기대와 응원을 부탁드리며, 항상 같이 협업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철봉왕 이경수의 성장에도 많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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