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풀] 11월 해외판매를 시작해야하는 6가지 이유

글로벌 이커머스 일정

11월 무조건 해외판매 시작해야 하는 이유

글로벌 이커머스 일정 중 가장 성수기는 언제일까요? 바로 11월과 12월입니다.
11월과 12월에는 최대 규모의 쇼핑이 이뤄지는 이벤트가 있기 때문에
해외판매를 할 예정이라면 지금부터 준비해야 합니다.

11월에는 중국 최대 규모의 온라인 쇼핑이 이뤄지는 광군절과
미국에서 1년 중 가장 큰 폭의 세일 시즌이 시작되는 추수감사절, 블랙프라이데이
그리고 블랙프라이데이 이후 판매를 못 한 물건을 다시 판매하는 사이버먼데이가 있습니다.

12월에는 유통업계 성수기인 크리스마스가 있고
크리스마스 이후 할인을 진행하는 박싱데이가 시작되기 때문에
온라인과 모바일 구매량이 급증하는 11월과 12월이 해외판매를 하는 셀러들에게 가장 큰 기회입니다.

박스풀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까지 판매 채널을 늘리려는 분
또는 해외 판매하시는 분들 대상으로
11월 단독 프로모션으로 해외배송비를 최대 60% 지원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합니다.

11월 단독 프로모션

박스풀 11월 신규고객 5명 한정 혜택 진행

지난 10월 프로모션에 이어 이번에는 신규고객 5명에게만 지원하며,
글로벌 이커머스 대목인 11월~12월 2달 동안 최대 60% 해외 배송비를 지원해드립니다.
글로벌 빅 할인 이벤트가 모여 있는 11월과 12월 2달간 지원 혜택은 다음과 같습니다.

- 최대 60% 해외 배송비 지원
- door-to-door 해외 배송기간 최소 1일
- TES & 유류할증료 전액 지원
- DDP 진행 시 관세 대납 수수료 전액 지원

이번 프로모션은
국내에서 아시아권(일본, 중국, 홍콩, 마카오 등)으로 상품 발송이 필요한 분들께 적합한 프로모션이며,
아시아권으로 해외판매를 고민 중이신 분들은
박스풀 풀필먼트 고객센터로 문의하시면 자세히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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