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경제의 맛] 도심 내 선진국형 박스풀 셀프스토리지 소개

 박스풀 뉴스

머니투데이 방송 '경제의 맛'
도심 선진국형 셀프스토리지 서비스, 박스풀 공유창고 소개
 

 
머니투데이 방송 경제 프로그램인 '경제의 맛'에서
도심 선진국형 박스풀 셀프스토리지를 소개했습니다.
최근 비대면 무인 운영이 가능한 공유창고가 새로운 창업아이템으로 떠오르며,
방문 짐보관 서비스와 셀프스토리지 서비스로
직접 배송부터 픽업, 보관까지 맡아서 하는 박스풀 공유창고가 주목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24시간 무인 운영으로 고객이 원할 때 찾을 수 있는 짐보관서비스를 제공하는 박스풀은
물류 서비스의 전문화를 위해 합리적인 가격과 비대면 이용이 가능한 셀프스토리지를 대중적으로 알려
국내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는 공유창고 서비스의 대한 이야기를 다룹니다.

박스풀은 홍콩, 대만, 한국에서 운영하며 약 3천만불 투자금을 유치한 얘기와
B2C 서비스인 셀프스토리지와 기업 고객들을 대상으로 하는 풀필먼트 서비스를 소개하였으며,
공유창고를 이용할 때 주의사항과 이용 방법, 보안 문제, 고객 니즈 등 보관 관련한 얘기들을 소개하였습니다.

다른 공유창고와 차별화된 전략도 소개하였는데
공유창고 최초 지점 선택부터 출입, 락커 결정, 결제까지
온라인으로 모두 진행이 가능하도록 무인화 기술개발을 차별적 전략을 내세웠습니다.

박스풀은 현재 대구 가맹점을 포함하여 6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고
프랜차이즈 사업을 확장하여 연내 수원, 인천, 경기도 동탄 및 화성 지역에도 지점을 개설할 예정입니다.
박스풀은 부동산 매물을 찾는 기회비용과 노력이 중요시하며
설계와 마케팅 등 본사에서 진행하여 체계적인 무인화를 만들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머니투데이 방송 VOD를 통하여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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