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풀 창업진흥원 지원사업 우수사례 선정


창업진흥원 청년창업주간 소개

주거환경에 대한 고민, 공유창고 서비스 창출의 시작점

 

창업진흥원 지원사업 등 정부지원사업에 적극 참여하여
스토리지 공유 서비스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 우수 사례로
박스풀이 선정되어 창업진흥원 홈페이지에 소개되었습니다.

박스풀은 2015년 주거환경의 트렌드 변화를 캐치하여 새로운 사업 창출의 기회가 될 것을 예측하였고
현재 우리나라를 비롯해 홍콩, 대만 등 아시아 시장에서
개인·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O2O 스토리지 공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현재 국내 7개 지점이 있고 해외 지점은 12개이며,
고객들 스스로 자신의 물품을 보관하고 회수할 수 있는 시스템이 갖추어져
편의성이 상당히 뛰어난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개인 이삿짐이나 기업의 상품을 보관해주는 서비스가 있지만,
기존 서비스와 차별화된 포인트로
1) 가격, 2) 짐을 맡기는데 소요하는 시간, 3) 무인화
이 세 가지 포인트로 고객의 니즈를 맞춰 세부 서비스를 기획하게 되면서
공유창고 서비스 창출의 시작점이 되었습니다.

박스풀은 고객이 합리적인 가격에 보관 공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기획·제공하고 있고 그중 '가격을 낮추는 것'을 목표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보관 공간 서비스를 낮추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는데
첫 번째는 매장 수를 많이 확보하여 안정적인 매출을 확보하면서 가격을 낮추는 방식이 있고
두 번째 방식은 락커 이동과 운반 등 사람이 하기에는 위험한 부분들을 로봇 기술을 통하여 해결하는 방식이 있습니다.

박스풀은 2020년 창업도약 패키지 지원사업과 2021년 창구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무인화 시스템과 모바일로 주문을 위한 앱 프로모션, 기획 등 다양한 도움을 받아
박스풀 서비스를 통해 사람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더욱 쾌적하게 바꾸는데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셀프스토리지는 이제 막 대중화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미국의 경우에는 셀프스토리지 매장이 스타벅스 매장보다 더 많은데
박스풀의 노력으로 우리나라에서도 스타벅스만큼 셀프스토리지가 대중적인 공간이 되는 날까지
박스풀은 계속해서 성장할 예정입니다.


고객센터 : 02-561-4999
카카오톡 : @박스풀 검색
상담시간 : 평일 9시~19시
(주말 및 공휴일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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