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풀 이경수 80:1 경쟁률 K-Startup 본선 진출
안녕하세요. 박스풀 철봉왕 이경수 매니저입니다. 오늘은 슬프지만 저의 마지막 근무일 입니다. 그래서 마지막 제 진심을 꾺꾺 눌러 담아 뉴스레터를 올립니다. 박스풀은 보관/물류 분야에서 로켓 성장하고 있는 스타트업입니다. 개인의 귀중한 물품을 보관할 수 있는 도심형 공유창고 셀프 스토리지와 이커머스 기업의 물류대행 풀필먼트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고객과 클라이언트의 니즈를 100% 채워드리고 있습니다. 또한, 체계적인 WMS/OMS 시스템을 통해 두 비지니스의 효율을 극대화하는 점이 박스풀만의 특장점입니다. 2015년에 시작한 사업이 데스벨스를 넘어 성장기로 접어 들었으며, 여러 경진대회에서 수상을 하고 있습니다. 2022년 부동산서비스산업 창업경진대회 수상에 이어, 도전 K-Startup 2022에 도전하..